[기업문화복지_삼성전자] 임직원 대상 렉처 콘서트

  • 날짜
    2020-11-02 15:12:44
  • 조회수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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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함께한 2019년 첫번째 

"해설이 있는 음악회"






"어떻게 하면 임직원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복지를 이루어 낼 수 있을까?"


스톰프뮤직은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삼성전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점심시간, 삼성전자 대강당에 임직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데요.

임직원들의 문화, 감성지수 향상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직원복지를 위한 공연 프로그램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입니다.




목소리로 세계를 평정했던 호세 카레라스와 플라시도 도밍고,

두 테너의 삶과 명곡들을 만날 수 있었던 '해설이 있는 음악회' 






성악가이자 오페라 가수인 테너 최원휘 님이 직접 진행을 맡아 성악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요.

세계 정상급 테너로서 서로 시기와 질투를 주고 받던 라이벌, 호세 카레라스와 플라시도 도밍고

두 사람이 다시 화합하고 세기의 공연을 펼치기까지의 우여곡절과 그들의 대표 곡을 바탕으로

<호세 카레라스vs 플라시도 도밍고> 음악회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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